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 5명 추가 발생
상태바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 5명 추가 발생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6.01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평 소재 교회 관련 4명, 부천 물류센터 관련 1명
해당 교회 종교행사 일시 중단 조치하고 방역 실시
GPS, 의료이용내역 통해 동선 파악·추가 접촉자 파악
인천시는 부평구 소재 교회 목사 확진환자와 관련한 추가 확진환자 4명, 부천 △△물류센터 관련 1명 등 5명의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copyright 데일리중앙
인천시는 부평구 소재 교회 목사 확진환자와 관련한 추가 확진환자 4명, 부천 △△물류센터 관련 1명 등 5명의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인천시에 코로나19 확진환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부평구 소재 교회 목사 확진환자(여, 63년생, 부평구 거주, 인-209번)와 관련한 추가 확진환자 4명, 부천 △△물류센터 관련 1명 등 5명의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해당 교회 종교행사를 일시 중단 조치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소규모 종교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등 10개 군·구 점검을 시행했다.

방역당국은 또한 시 및 관련구와 연계해 확진환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파악을 통한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위치정보(GPS), 의료이용내역 등을 통해 동선 파악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부평 소재 교회 관련 누적 확진환자 23명, 부천 △△물류센터 관련 누적 확진환자 44명으로 집계했다.

오는 14일까지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 제한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시 전환하기로 했다.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환자 이송·방역·접촉자 파악 후 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6월 1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모두 232명으로 늘어났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