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방역 안전망으로 입구부터 코로나19 유입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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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역 안전망으로 입구부터 코로나19 유입 막는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6.17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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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모든 사회복지이용시설 53개소에 적외선 열화상카메라 구입 설치
인천시는 관내 사회복지이용시설) 53개소에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입구부터 코로나19 유입을 막는다.copyright 데일리중앙
인천시는 관내 사회복지이용시설) 53개소에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입구부터 코로나19 유입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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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인천시는 관내 사회복지이용시설(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53개소에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열화상카메라는 사회복지이용시설의 전면 운영에 대비하여 6월 중 각 시설 현관에 설치될 예정이며 설치가 완료되면 사회복지이용시설 53개소에서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운용하게 된다.

열화상 카메라 설치로 사회복지이용시설 운영 시 코로나19 의심자를 신속하게 분별하여 감염차단에 큰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발열체크 등으로 인한 혼잡이 매우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사회복지이용시설의 전면 개관에 대비해 방역물품을 비축하고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감염예방과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20개소에 40명의 방역지원 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다.

성용원 인천시 복지국장은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감염취약 이용시설의 지역사회 감염차단과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설운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복지시설의 이용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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