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엔터테인먼트,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인디 뮤지션 활동 지원 눈길
상태바
썬엔터테인먼트,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인디 뮤지션 활동 지원 눈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06.18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료 뮤직비디오 제작 및 라이브공연 기회 제공
썬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화제다. 썬엔터테인먼트 김태양 대표(가운데)와 인디밴드 플라스틱 에이지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썬엔터테인먼트) copyright 데일리중앙
썬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인디 뮤지션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화제다. 썬엔터테인먼트 김태양 대표(가운데)와 인디밴드 플라스틱 에이지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썬엔터테인먼트)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에 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썬엔터테인먼트가 인디 뮤지션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제작해주고 라이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김태양 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뒤 KBS, MBC 전주방송 등에서 라디오 DJ로 활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현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썬레코드(SUN RECORD)' LP음악 라운지를 오픈해 소장하고 있는 수 천장의 LP 음반 및 뮤직영상 파일로 DJ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레트로 문화가 확산되면서 아이돌 그룹이나 인디 뮤지션들이 잇따라 LP음반를 선보이는 가운데 3040 세대가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서 '썬레코드'가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썬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썬레코드' 공간을 중심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라이브 공연 등을 기획하고 코로나19로 삭막해진 도심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