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코로나19' 로 고통받는 소외계층 위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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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코로나19' 로 고통받는 소외계층 위해 나눔 실천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07.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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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와 비례대표 의원 19명, 넉달 간 매달 30% 세비 기부단체에 기부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세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다.copyright 데일리중앙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세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세비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한다.

앞서 미래통합당은 지난 5월 24일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해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을 통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간 당 소속 국회의원 급여 30%를 공제해 취약계층 등 삶이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기부단체에 기부하기로 국민께 약속했다.

또한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은 4.15 총선 과정에서 대구를 찾아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당선된 이후 첫 세비 전액을 구호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선된 19명 기준 1억4250만원)

이에 17일 오후 주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의원들은 매달 30%의 세비를 공제해 넉 달 동안 전달하기로 결정, 애초 약속한 금액보다 많은 1억7000여 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딩 관계자는 이번 세비 기부 운동은 미래통합당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자와의 동행', 이른바 보수의 소중한 가치인 공동체를 위한 헌신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일동은 장기나눔서약, 헌혈 캠페인 등에 이어 지속적으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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