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밀양요가, 영남루와 밀양강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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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밀양요가, 영남루와 밀양강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져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7.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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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사진작가 100여 명 참석... 여기저기서 '우와~'하는 탄성과 함께 보는 이들의 감탄 자아내
박일호 시장 "밀양요가 사진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밀양 찾는 계기 됐으면"
지난 18일 영남루와 아름다운 밀영강의 석양을 배경으로 '제2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가 전국의 사진작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밀양시) copyright 데일리중앙
지난 18일 영남루와 아름다운 밀영강의 석양을 배경으로 '제2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가 전국의 사진작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밀양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제2회 사진 속 밀양요가' 행사가 지난 18일 영남루와 밀양강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국제타우이스트 요가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요가 시연을 통해 밀양시가 요가와 힐링의 명소임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지난 5월 이팝꽃이 활짝 핀 부북면 위양연못에서의 제1회 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밀양지부를 비롯한 전국의 사진작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특히 밀양 8경의 으뜸인 영남루 야경과 밀양강에 드리운 석양을 배경으로 한 요가시연에서는 여기저기서 '우와~'하는 탄성과 함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에 촬영된 밀양요가 사진은 사진전시회,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되며 '제2회 밀양요가 전국사진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다.

밀양시는 지난 2018년부터 명실상부한 요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밀양요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요가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힐링과 관광을 결합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특히 2022년 준공 예정인 인도 요가 테마의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특색 있고 다양한 요가사업을 발굴해 선보이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19일 "밀양이 요가를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요가 사진들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많은 분들이 밀양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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