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젠더정치특별위원회, 내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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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젠더정치특별위원회, 내일 출범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07.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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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관련 '막말 5적' 정치인 규탄
홍준표·김현아·이해찬·진성준·정청래... 대국민 사과 요구
기본소득당은 오는 22일 최근 잇따른 광역단체장 성추행 사건 관련해 젠더정치특별위원회(위원장 신민주)를 출범시키고 이른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관련 '막말 5적' 정치인을 규탄할 예정이다.copyright 데일리중앙
기본소득당은 오는 22일 최근 잇따른 광역단체장 성추행 사건 관련해 젠더정치특별위원회(위원장 신민주)를 출범시키고 이른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관련 '막말 5적' 정치인을 규탄할 예정이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기본소득당은 최근 잇따른 광역단체장 성추행 사건 관련해 젠더정치특별위원회(위원장 신민주)를 출범시킨다.

기본소득당은 오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젠더정치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관련 '막말 5적' 정치인을 규탄할 예정이다.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 '막말 5적' 정치인은 △무소속 홍준표 국회의원('채홍사' '좌파 운동권 성 공유' 관련 발언) △김현아 미래통합당 전 국회의원(여가부 해체 주장 발언) △이해찬 민주당 대표('후레자식' 발언) △진성준 민주당 국회의원('사자 명예훼손' 발언) △정청래 민주당 국회의원(피해자 기자회견에 '꼭 오늘이었어야 했냐' 발언)이다.

기본소득당은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 '막말 5적'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공문을 전달한다.

22일 출범하는 기본소득당 젠더정치특별 위원회는 ▲디지털 성폭력을 비롯한 성폭력 사건의 해결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모든 이들에게 가족 구성권이 보장되는 사회 ▲성별 임금격차와 여성의 여가시간 보장을 위한 임금 노동 체계의 혁신 ▲여성 대표성 확대 ▲페미니즘을 통한 정치 개혁 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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