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오류동 행복주택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입주민 주거복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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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오류동 행복주택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입주민 주거복지 간담회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7.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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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속 주거지원 현황 점검과 입주민들의 다양한 주거복지 관련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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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LH공사(토지주택공사)가 오는 22일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에서 국회 국토교통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행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민주당 국토교통위원 14명, 국토교통부, 오류동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청년 등 입주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간담회 장소인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특화된 행복주택 시범단지 가운데 한 곳으로 철도 위에 인공데크를 설치한 '초역세권' 공공임대주택이다. 

출퇴근이 편리한 것은 물론 임대료도 싸고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있어 주거 취약계층에게 말 그대로 '행복주택'인 셈이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주거 지원 현황에 대한 점검과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다양한 주거복지·부동산 관련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열린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변창흠 LH공사 사장은 21일 "행복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입주민의 의견은 향후 우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며 "공공임대주택이 '누구나 살고 싶은' 국민의 안전한 주거 보금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 위원들과 LH공사는 오류동 행복주택 입주민들에게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방역용품 등을 가구별 지원할 예정이다.

이성훈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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