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성추행 사건 피해자 쪽 2차 기자회견, 내일 오전 11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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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사건 피해자 쪽 2차 기자회견, 내일 오전 11시 열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7.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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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사단에 대한 입장과 답변, 그 밖의 쟁점에 대한 피해자 쪽 입장 발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 지원단 2차 기자회견이 오는 22일 오전 11시 열린다.copyright 데일리중앙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 지원단 2차 기자회견이 오는 22일 오전 11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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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 지원단의 2차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 사건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21일 밝혔다. 장소는 추후 안내 예정.

이번 사건을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있는 피해자 지원단은 2차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조사단에 대한 입장과 답변 △그 밖의 쟁점에 대한 피해자 지원단체 및 법률대리인 입장과 앞으로 방안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2차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피해자 쪽의 추가 폭로 여부에 따라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기자회견에는 피해자 A씨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피해자를 변호하고 있는 김재련 변호사가 피해자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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