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도전 양향자 "광주정신으로 더불어 잘사는 경제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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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도전 양향자 "광주정신으로 더불어 잘사는 경제시대 열겠다"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07.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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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선거 일정 첫 행보... 본격 선거 행보 시작
최고위원 출마자 중 유일한 광주·전남 후보로 호남 대변 역할 기대
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하고 있는 양향자 민주당 국회의원은 22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선거 일정 첫 행보을 시작하면서 "광주정신으로 더불어 잘사는 경제시대 열겠다"고 밝혔다.copyright 데일리중앙
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하고 있는 양향자 민주당 국회의원은 22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선거 일정 첫 행보을 시작하면서 "광주정신으로 더불어 잘사는 경제시대 열겠다"고 밝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8.29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양향자 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이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양향자 후보는 22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전날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민주당의 뿌리인 광주를 찾은 것이다.

광주시 시·구원들과 함께 묘역을 찾은 양 후보는 참배에 앞서 국립묘지 방명록에 "광주 정신으로 더불어 잘 사는 경제 시대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현재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모두 10명이다. 그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 후보는 양 의원 하나다. 광주·전남 민심을 오롯이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셈이다.

실제 양 후보는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호남인들께서 호남 출신 대통령에 대한 열망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광주·전남 유일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고위원 선거는 10명의 후보가 등록함에 따라 오는 24일 오후 1시 합동연설회와 더불어 예비경선을 치르게 됐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9명 이상이 지원했을 때 실시되는 것으로 1인당 '1표 2인 연기명' 방식이며 모두 8명을 선출하게 된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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