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21대 국회 미래통합당 의원 부동산재산 평균 21억원... 국민의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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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21대 국회 미래통합당 의원 부동산재산 평균 21억원... 국민의 7배
  • 석희열 기자
  • 승인 2020.07.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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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의 부동산재산 분석해 발표... 28일 오전 10시30분 경실련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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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21대 국회 미래통합당 의원 1인당 부동산재산은 평균 21억원으로 일반 국민의 7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4일 시민단체 경실련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이 신고한 부동산재산은 총 4507억원으로 의원 1인당 평균 13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정당별로 살펴보면 △미래통합당 20억8000만원 △민주당 9억8000만원 △정의당 4억2000만원 △국민의당 8억1000만원 △열린민주당 11억3000만원으로 미래통합당 의원의 부동산재산이 가장 많은 걸로 확인됐다.

경실련은 가장 많은 부동산재산을 신고한 미래통합당 의원의 부동산재산을 분석해 발표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경실련 강당.

이는 지난 7월 7일 민주당 의원의 주택처분 서약 실태 발표에 이어 두 번째 정당별 분석 발표다.

경실련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부동산재산 평균, 부동산재산 상위 10명의 부동산재산 평균, 2주택 이상 다주택자 비중, 규제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 실태 및 가격 상승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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