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야간개장 특별공연 '연분'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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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야간개장 특별공연 '연분' 첫 선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7.3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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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디지털의 만남, 멀티미디어 융합 러브스토리 특별공연
고즈넉한 분위기 연출하는 야간개장... 11월 1일까지 공연 예정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야간개장 특별공연으로  조선시대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연분'을 새롭게 선보인다. (자료=한국민속촌)copyright 데일리중앙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야간개장 특별공연으로 조선시대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연분'을 새롭게 선보인다. (자료=한국민속촌)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야간개장 특별공연 '연분'을 새롭게 선보인다. 

야간개장을 맞아 한국민속촌이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공연 '연분'은 조선시대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판소리와 한국무용 등의 전통공연과 LED 퍼포먼스, 쉐도우 아트 등의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한 초대형 멀티미디어 융합 공연이다.

한국민속촌 민속마을에는 '달빛정원', '다리 차오른다' 등 아름다운 경관과 조명으로 가득한 포토존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국민속촌 놀이마을에서도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바이킹, 회전목마, 범퍼카 등 신나는 어트랙션의 재미가 야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민속촌은 야간개장에 입장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할 수 있는 'After4' 티켓을 현장 판매한다.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는 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에 관람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확인한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훈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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