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상남면, 대동꽃동산 등 화단에 국화 2000본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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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남면, 대동꽃동산 등 화단에 국화 2000본 심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9.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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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시름에 젖은 주민과 귀향객들에게 큰 위안 선사
밀양시 상남면 주민 등이 21일 상남면 소재 대동꽃동산에 국화를 심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지역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국화 2000본을 심었다. (사진=밀양시)copyright 데일리중앙
밀양시 상남면 주민 등이 21일 상남면 소재 대동꽃동산에 국화를 심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지역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국화 2000본을 심었다. (사진=밀양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밀양시 상남면은 21일 지역의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가을꽃으로 국화 2000본을 심었다.

이날 상남면 주부민방위기동대 대원 8명과 직원 6명 등은 차량 통행이 많은 대동꽃동산, 기산숲 화단, 평촌 시가지 화분, 밀양경찰서와 농협주유소 앞 화분 등에 국화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태식 상남면장은 "상남면 주민과 귀성객들이 아름다운 국화꽃을 보고 잠시나마 시름을 잊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많은 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태풍 피해 등으로 마음이 가볍지 않은 주민들과 귀향객들에게 이날 심은 가을꽃은 큰 위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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