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0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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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0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개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9.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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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한가위 연휴기간 온라인으로 즐기는 축제 한마당 열어
전통연희 및 창작연희 16개 단체 참여... 유튜브, 네이버TV로 공연 송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10월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포스터=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copyright 데일리중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10월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포스터=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전통연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10월 1~4일 한가위 연휴 나흘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전통연희의 창작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전통연희축제는 해마다 2만여 명이 찾던 대규모 현장축제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녹화본 송출 방식으로 전환됐다.

주제는 '뛸판, 놀판, 살판'이다. 연희자들의 '뛸판'과 관객들과 함께 즐길 '놀판', 모두가 살맛 나는 '살판'을 16개 단체의 공연으로 구성해 온라인을 통해서도 무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통연희축제는 10월 1일 오후 8시 국가무형문화재 제82호 동해안별신굿보존회의 '치유의 연희 '기원''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10월 2~4일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진연희단체들의 공연을 선보인다. 

윤중강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예술감독은 23일 "온라인으로 축제가 개최되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축소돼 더욱 많은 분이 축제를 만나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영상에서도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축제를 주관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이번 축제가 온라인 축제를 선도하는 우수한 콘텐츠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축제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잇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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