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내일 공식 출범... 287개 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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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내일 공식 출범... 287개 단체 참여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10.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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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 성폭력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권리보장 등 목표로 활동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이 15일 공식 출범한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 성폭력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권리보장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공동행동에는  전국 287개 단체가 참여한다. (자료=한국여성의전화) copyright 데일리중앙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이 15일 공식 출범한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 성폭력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권리보장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공동행동에는 전국 287개 단체가 참여한다. (자료=한국여성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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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 성폭력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권리보장을 위한 공동행동이 출범한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민주노총 등 287개 단체(10월 14일 기준)가 모인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출범을 선언할 예정이다.

'우리는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주제로 열리는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에서는 기자회견에서는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경과보고 및 공동행동 활동 경과보고를 발표한다.

그리고 공동행동 출범 취지 발언과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에 대한 각계각층의 연대 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발언(도경은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 대독)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퍼포먼스와 출범선언문 낭독,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여성단체들은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의 권리보장 및 일상회복을 도모하며 ▷조직 내 성차별·성폭력 근절을 위해 여성노동자들이 평등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과 ▷젠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활동 등을 목표로 공동행동을 출범하게 됐다고 14일 설명했다.

김용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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