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부북면, 인구 늘리기 추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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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부북면, 인구 늘리기 추진 총력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11.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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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 중심으로 전 직원 홍보물 제작 및 배부 등 정책 알리기 나서
박호만 밀양시 부북면장(오른쪽)이 부북농협을 방문해 부북농협 관계자에게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박호만 밀양시 부북면장(오른쪽)이 부북농협을 방문해 부북농협 관계자에게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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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밀양시 부북면은 각종 인구증가 시책에도 불구하고 출산율 감소와 고령 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인구증가 시책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부북면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전 면민과 공유하고 인구 늘리기의 필요성을 공감하고자 면장을 중심으로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전입독려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북면은 유동인구와 종사원이 많은 사포산단, 춘화농공단지, 밀양아리나, 우리들 요양원, 육묘장, 고속도로 건설 사무소 등을 방문해 인구증가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부북면에서 자체적으로 인구증가 시책 홍보 자료 200부를 제작해 기관에 비치하고 각종 회의 때 정책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마을이장의 협조를 받아 세대별 실거주 유무를 파악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전입을 독려하고 있다. 개별 상담을 통해서도 맞춤형 지원정책을 알리고 있다.

박호만 부북면장은 18일 "앞으로도 실속있고 다양한 밀양시의 인구증가 시책들을 더욱 알려 전입자와 함께 살기 좋은 부북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거주 미 전입자들이 부북면으로 주소를 이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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