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씨 소식이 화제다
그는 ‘2020년 가장 섹시한 인터내셔널 남성’ 분야 팬 투표에서 1위를 해 눈길을 끈다.
미국 대중 연예잡지 피플은 19일(현지 시각)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유명 스타 5명을 후보로 올려놓고 경합을 벌인 결과 정국이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섹시 남성을 가리는 국제 대회의 경쟁은 치열했고 정국이 승리했다”고 설명했다
송정은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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