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음성판정. .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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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음성판정. .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0.11.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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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씨 소식이 화제다

그는  JTBC 드라마 '시지프스: 더 미스'의 촬영 막바지에 있었다고

그러나 이 작품에 출연하는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네 따라 전체 스태프가 촬영을 중단하게 됐다

또한 긴급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박신혜 씨는 23일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결국 그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신혜는 "오늘 인터뷰 못하면 어떻게하나 많이 걱정했다. 어제 드라마 촬영 중 이슈가 생겨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날 저는 촬영이 없었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검사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현장의 스태프가 모두 음성 판정 받기를 기도했다. 저희가 촬영 거의 막바지여서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태인데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모두가 잘 대처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송정은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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