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이사벨(본명 조우정)이 전 청와대 관료 출신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빌리버스는 “이사벨이 결혼한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1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청와대에서 정책 홍보를 맡았었다고
예비신랑은 이아무개 씨로 현재 국방부에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사벨 씨가 청와대에서 초청 공연을 하게 되어서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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