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씨 부인 배우 박수진 씨가 대략 3년 만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의하면 박수진의 소속사 쪽은 10일 “오랜만에 근황 아닌 근황을 알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활동 재개와 관련해서는 현재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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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씨 부인 배우 박수진 씨가 대략 3년 만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의하면 박수진의 소속사 쪽은 10일 “오랜만에 근황 아닌 근황을 알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활동 재개와 관련해서는 현재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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