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상금 관련 이야기에 대해 “오늘 아침까지도 미국에 살 집을 알아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근 미국 은행 잔고를 모두 한국으로 보내서 돈이 없었다. 집을 살 돈이 필요했고 이제 살 수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송정은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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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상금 관련 이야기에 대해 “오늘 아침까지도 미국에 살 집을 알아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근 미국 은행 잔고를 모두 한국으로 보내서 돈이 없었다. 집을 살 돈이 필요했고 이제 살 수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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