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우승 110만 달러 잭팟.. "미국에 살 집"
상태바
고진영 우승 110만 달러 잭팟.. "미국에 살 집"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0.12.21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진영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상금 관련 이야기에 대해 “오늘 아침까지도 미국에 살 집을 알아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근 미국 은행 잔고를 모두 한국으로 보내서 돈이 없었다. 집을 살 돈이 필요했고 이제 살 수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송정은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