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연대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 범야권 단일 시민후보가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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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연대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 범야권 단일 시민후보가 나와야 한다"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12.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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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의당, 안철수, 금태섭, 재야 보수세력, 중도세력까지 모두 '빅텐트'에 들어와야
"빅텐트치고 서울·부산 보선 치르면 자유민주 진영은 필승할 것이고 2022년 대선까지 승리할 것"
비상시국연대는 22일 성명을 내어 내년 4월 치러지는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 범야권 단일 시민후보가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블로그)copyright 데일리중앙
비상시국연대는 22일 성명을 내어 내년 4월 치러지는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 범야권 단일 시민후보가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블로그)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대선으로 가는 길목에서 치러지는 내년 4월 서울·부산 보궐선거에서 범야권 단일 시민후보가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재인 정권 폭정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대의명분에 동조하는 대한민국의 보수, 중도세력들은 모두 범보수 '빅텐트'에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진영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이 지난 10일 출범시킨 '폭정종식 민주쟁취 비상시국연대'가 그 중심에 있다.

비상시국연대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국민통합연대 이재오 집행위원장, 자유연대 이희범 대표,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김태훈 회장, 신문명정책연구원 장기표 원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7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들은 비상시국연대를 고리로 '반문(반문재인) 연대'를 모색하면서 내년 4월 재보선과 2022년 3월 대선에서 범야권 승리를 위해 흩어진 동력을 총결집시킨다는 방침이다.

비상시국연대는 22일 성명을 내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국민의당, 안철수, 금태섭, 당 외곽의 재야 보수세력, 중도 세력까지 모두 포용한 범야권 단일 시민후보를 만들어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재 비상시국연대 대변인은 "이렇게 '빅텐트'를 치고 서울·부산 보궐선거를 치르면 자유민주 진영은 필승할 것이고 2022년 대선까지도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대의명분에 동조하는 대한민국의 보수, 중도세력들은 모두 이 '빅텐트'와 '범야권 단일 시민후보'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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