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사과, 노마스크 논란에 "면목 없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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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과, 노마스크 논란에 "면목 없다 죄송"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0.12.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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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 사과를 건네 눈길을 끈다.

그는 "제가 한 잘못으로 인해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

이어 "더비(팬클럽 이름)분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했어야 하는데 저의 경솔한 행동을 보여드려 더비, 멤버들, 회사분들, 가족, 그리고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면목이 없고 죄송스럽습니다"라고 사과를 하며 심경을 전했다

송정은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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