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도시전문가 김진애 의원,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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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도시전문가 김진애 의원,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12.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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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열린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
"'진짜 개발' 이끌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삶터·일터·쉼터·놀터 아우르는 주거정책과 도시정책 펼칠 것"
우리나라 최초 도시전문가 김진애 열린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copyright 데일리중앙
우리나라 최초 도시전문가 김진애 열린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전문가 김진애 열린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김 의원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열린민주당 대표회의실(221호)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도시전문가인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 필요한 개발을 슬기롭게 이끄는 '진짜 개발'을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삶터·일터·쉼터·놀터를 아우르는 주거정책과 도시정책을 펼치겠다는 입장이다. 

김진애 의원은 미국 MIT대 도시계획 박사 출신으로 1994년 <타임>지 선정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노무현정부 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장과 제18대 국회의원으로 4대강 저격수로 활동했다.

제21대 국회에서는 지난 6개월 간 법사위에서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위해 노력하다 12월부터 국토교통위로 상임위를 옮겨 주거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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