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홀라당 멤버이자 BJ로 활동 중인 빅죠 쪽에서 건강상태와 연관해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의 소속사 락킨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29일 “빅죠씨가 원래 지병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라고 덧 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