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로 올 한 해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재석 씨는 6명의 대상 후보 중 최종 수상자로 발표되어 트로피를 차지했다. 코로나 시대에 국민들에게 큰 위로를 준 그는 아내, 제작진, 출연자 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