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씨 소식이 화제몰이 중이다
그는 '비디오 스타'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국가가 5년 동안 국비로 날 유명한 화가로 만들어 놨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그림을 잘 그리지 않을 수가 없다. 너무 잘 알려져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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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씨 소식이 화제몰이 중이다
그는 '비디오 스타'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국가가 5년 동안 국비로 날 유명한 화가로 만들어 놨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그림을 잘 그리지 않을 수가 없다. 너무 잘 알려져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