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0일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악플러들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이 해당 행위를 멈출 때까지 더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향후 이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 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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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0일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악플러들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이 해당 행위를 멈출 때까지 더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향후 이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 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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