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그린뉴딜, 2050탄소중립 등 당면한 과제 성과내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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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그린뉴딜, 2050탄소중립 등 당면한 과제 성과내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12.31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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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에 내정...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환경부 장관에 지명된 한정애 민주당 국회의원은 31일 그린뉴딜 등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당면한 과제들의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copyright 데일리중앙
환경부 장관에 지명된 한정애 민주당 국회의원은 31일 그린뉴딜 등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당면한 과제들의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환경부 장관에 지명된 한정애 민주당 국회의원은 31일 그린뉴딜, 2050탄소중립 등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당면한 과제들의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엄중한 시기이기도 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 의원은 "지금까지 추진한 여러 정책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고 당면한 여러 현안 과제에 대해 명확한 실행, 이행 방안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며 "그 중 하나가 그린뉴딜, 2050 탄소중립 관련해 우리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명확한 이행방안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도 있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물관리일원화, 탈플라스틱 사회로 가기 위한 기본적 방향 제시와 목표 설정,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많은 숙제와 과제를 안고 있다고 했다.

한 의원은 "남은 1년차 동안 실질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동운동가 출신의 3선 국회의원인 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정책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과 균형 잡힌 조정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해 환경 분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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