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단은 31일 오전 3시(한국 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토트넘과 풀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가 '코로나 19' 상황 악화로 연기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로인해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100호 골 사냥은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