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 각 소속사는 1일 "두 사람은 드라마 작품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왔으며, 종영 후 호감을 가지고 만나 게 되었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이 향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 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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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 각 소속사는 1일 "두 사람은 드라마 작품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왔으며, 종영 후 호감을 가지고 만나 게 되었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이 향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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