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1~2일 요양병원 9명 등 모두 2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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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2일 요양병원 9명 등 모두 21명 코로나19 확진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1.01.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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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코로나19 감염자 모두 1493명... 이 가운데 고양시민 확진자 1421명
고양시에서 1~2일 요양병원 9명 등 모두 2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copyright 데일리중앙
고양시에서 1~2일 요양병원 9명 등 모두 2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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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고양시는 지난 1일 저녁 6명, 2일 오후 4시 기준으로 15명 등 모두 2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9명은 덕양구보건소의 관내 요양병원 선제검사를 통해 첫 발견된 덕양구 소재의 ○○요양병원에서 나왔다.

○○요양병원 확진자가 9명, 가족 간 감염자 4명,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이 3명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거주자가 13명, 일산동구 거주자가  2명, 일산서구 거주자가 3명이다. 그 외 다른 지역 주민 3명.

특히 지난 1일 저녁 덕양구보건소의 관내 요양병원 선제검사를 통해 덕양구 소재의 ○○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 첫 확진판정을 받아 입소자 195명과 종사자 및 간병인 105명 등 300명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즉각 이뤄졌다.

2일 나온 전수검사 결과 입소자 3명과 종사자 및 간병인 5명 등 8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9명이 됐다. 확진판정을 받은 9명이 모두 병원 6층에서 나와 2일 오후 4시 현재 병원 6층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진행 중이다. 

2차 전수검사는 오는 3일 다시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 은평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덕양구 거주)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모두 1493명이 됐다. 이 가운데 고양시민 확진자는 1421명(국내감염 1366명, 해외감염 55명/ 다른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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