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3시경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술판을 벌인 7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새벽까지 음주 중이었으며, 그 중에는 최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던 20대 남성도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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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3시경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술판을 벌인 7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새벽까지 음주 중이었으며, 그 중에는 최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던 20대 남성도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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