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부와 명예를 가지고 악행을 서슴치 않는 금수저 출신 청아예고 주석경 역을 연기한 한지현 씨는 “이번 작품을 만나게 된 것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님, 감독님 등과의 작업은 행복했고, 주석경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시즌2에서도 더욱 많은 사랑 보내 주시길 바라며,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답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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