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320kg까지 증가해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수 빅죠가 6일 수술 중 사망했다. 향년 43세. 그는 이날 경기도 김포시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제거를 위한 수술을 진행했으나 경과가 좋지 않아 사망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