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내린 폭설에 빙판길 까지 더해 교통대란으로 발이 묶인 시민들의 신고들이 폭주하는 등 고통을 겪고있다.
이에 정부는 출근 길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는 한편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을 늦추는 등 조치를 취했다.
또한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린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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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내린 폭설에 빙판길 까지 더해 교통대란으로 발이 묶인 시민들의 신고들이 폭주하는 등 고통을 겪고있다.
이에 정부는 출근 길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는 한편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을 늦추는 등 조치를 취했다.
또한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린다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