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홍림 씨는 6일 방송된 채널A의 '아이콘택트'에서 30년 동안 의절한 10살 위 친형을 만나 눈물과 분노를 표출했다.
감정을 추스르고 눈맞춤에 들어갔지만 형을 마주한 후 그는 숨을 몰아쉬며 아이 컨택트에 실패했다.
그는 “누나 때문에 왔으나 나는 용서가 안 된다”고 분노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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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홍림 씨는 6일 방송된 채널A의 '아이콘택트'에서 30년 동안 의절한 10살 위 친형을 만나 눈물과 분노를 표출했다.
감정을 추스르고 눈맞춤에 들어갔지만 형을 마주한 후 그는 숨을 몰아쉬며 아이 컨택트에 실패했다.
그는 “누나 때문에 왔으나 나는 용서가 안 된다”고 분노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