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그것이 알고 싶다' PD 이동원 씨는 "당초 취재를 하지 않으려 했고 이는 사건 발생 후 타 언론의 많은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많은 제보들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취재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 가 다뤘던 여러 사건 중 이번 정인이 건은 가장 잔인하고 다루기 힘든 주제 였다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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