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tvN '윤스테이'에서 영업 준비에 나선 배우최우식 씨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기차역으로 출발했다.
그의 첫 손님은 우크라이나 출신 대학원생과 인턴연구원으로 연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외국인 손님과 대화를 하여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캐나다 국적을 가진 그는 초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tvN '윤스테이'에서 영업 준비에 나선 배우최우식 씨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기차역으로 출발했다.
그의 첫 손님은 우크라이나 출신 대학원생과 인턴연구원으로 연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외국인 손님과 대화를 하여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캐나다 국적을 가진 그는 초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