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작년 말 일본 전역 2,216명 대상 코로나19 관련 설문조사 결과, 67%가까운 응답자가 감염 시 건강 문제보다 타인의 시선이 더 걱정이라고 답했다.
바이러스의 중증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87%가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으나 이 중에서도 약 66%가 다른 사람의 시선이 더 신경쓰인다고 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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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작년 말 일본 전역 2,216명 대상 코로나19 관련 설문조사 결과, 67%가까운 응답자가 감염 시 건강 문제보다 타인의 시선이 더 걱정이라고 답했다.
바이러스의 중증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87%가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으나 이 중에서도 약 66%가 다른 사람의 시선이 더 신경쓰인다고 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