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트위터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계정을 영구적으로 폐쇄"했다. 그의 임기 중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해온 트위터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한편 '페이스북'도 그의 계정을 영구 폐쇄한 바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