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 손흥민은 결정적인 2차례 슛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의 선방과 슛팅이 골대에 맞고 나와 아쉬움을 더했다.
이에 리그 13호골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되었다. 또한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 기록에 실패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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