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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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1.01.16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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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55명(입원 4명, 퇴원 50명, 사망 1명)으로 집계
박일호 시장, 4가지 핵심 생활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밀양시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4가지 핵심 생활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칼 것을 당부했다.copyright 데일리중앙
밀양시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4가지 핵심 생활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칼 것을 당부했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밀양시 누적 확진자는 55명(입원 4명, 퇴원 50명, 사망 1명)으로 늘었다.

밀양54번(경남1706), 55번(경남1707) 확진자는 지난 2일 부산에 거주하는 아들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손자가 양성판성을 받은 뒤 접촉자로 분류돼 같은 날 보건소에서 자택을 방문해 검사채취한 결과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근로복지공단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시는 확진자의 세부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진행하며 접촉자를 파악 중에 있다. 

자택의 폐기물은 모두 수거하고 거주지와 인근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끝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의심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철저 ▲각종연말 모임‧행사 자제 ▲밀폐‧밀집‧밀접 장소 가지 않기 등의 4가지 핵심 생활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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