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먹방 유튜버 햄지는 방송 중 "김치는 한국고유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로인해 그녀는 중국 소속사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 받았다.
발단은 15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주꾸미 비빔밥, 백김치 먹방 영상에 달린 "쌈은 한국의 음식"이라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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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먹방 유튜버 햄지는 방송 중 "김치는 한국고유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로인해 그녀는 중국 소속사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 받았다.
발단은 15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주꾸미 비빔밥, 백김치 먹방 영상에 달린 "쌈은 한국의 음식"이라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