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폭행 혐의로 입건된 중국인 A(35)씨가 김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15일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일정을 연기했었다.
한편 그는 11일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자신의 지인소유 차량을 통과시켜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침을 뱉고 폭행을 한 바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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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폭행 혐의로 입건된 중국인 A(35)씨가 김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15일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일정을 연기했었다.
한편 그는 11일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자신의 지인소유 차량을 통과시켜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침을 뱉고 폭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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