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종영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일 소속사를 거져서 "일 년이란 시간 동안 ‘낮과 밤’의 혜원이로 살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언제나 바른길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힘든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던 혜원이를 연기하며 많은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이런 멋진 혜원이에게 고생했고, 대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달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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