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이휘재 씨는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여러 가지로 실수한 부분이 많아 잘 사과드리고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이휘재 아내인 문정원 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랫집 주민이 “1년 넘게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발언하며 해당 논란이 시작된 바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이휘재 씨는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여러 가지로 실수한 부분이 많아 잘 사과드리고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이휘재 아내인 문정원 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랫집 주민이 “1년 넘게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발언하며 해당 논란이 시작된 바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