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수 강원래 씨는 "K팝이 세계 최고지만, 방역은 세계에서 꼴등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안철수 대표가 마련한 상인 간담회를 통해 "대부분 사업장이 저녁 8~9시 문을 여는데, 9시까지 영업하라는 것은 사실상 영업정지다"라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가수 강원래 씨는 "K팝이 세계 최고지만, 방역은 세계에서 꼴등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안철수 대표가 마련한 상인 간담회를 통해 "대부분 사업장이 저녁 8~9시 문을 여는데, 9시까지 영업하라는 것은 사실상 영업정지다"라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