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인 김새롬 씨는 홈쇼핑 방송 중 같은 시간 방영 중인 "그것이 알고 싶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다이슨을 사는 게 중요하다"는 발언을해 비난을 받았다.
그녀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프로그램에서 정인이 사건을 방송 중 이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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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인 김새롬 씨는 홈쇼핑 방송 중 같은 시간 방영 중인 "그것이 알고 싶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다이슨을 사는 게 중요하다"는 발언을해 비난을 받았다.
그녀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프로그램에서 정인이 사건을 방송 중 이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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