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재용 부회장 측은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며, 재상고는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