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판결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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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판결 겸허히 수용"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1.01.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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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재용 부회장 측은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며, 재상고는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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