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중 9억원 초과 비중은 51.9%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해당 비중은 2018년 31.2% , 2019년 37.2%, 2020년 49.6% 로 증가 추세에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